22.02.25(금)맑음 오늘 모처럼 운동삼아 싸목 싸목 섬을(청산도)한바퀴 돌아보니 힌색 노루귀가 고개를 내밀고, 홍매화는 만개 하였는데 뭐가 그리도 수줍은지 온통 붉더이다, 바닷바람 맞고 갓 핀 힌매화는 볼수록 청순한 이미지로 신선했고, 봄 노을에 몸을 담그는 도락리 해변의 노송도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청산도는 여길 보나 저기를 보나 눈을 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