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에는 당집이 있다, 당집에서는 매년 정월 초사흘 축시(음력1월3일 02:00) 에 제를 모신다,
제관은 마을 원로 최동선(79세)와 김익휴 이장이 당제를 모셨다,
당집에는 섣달그믐날(음12월30일, 달 마지막날) 부터 부정을 막기 위해 금줄이 쳐진다,
제관은 제를 모시는 날까지 날마다 목욕재계하고 주변을 정갈하게 정리하며
제는 사람의 발길이 뜸한 시간 자정에 비로서 행한다, 제를 모시러 가는중 사람을 만나면 집으로
되돌아와 다시 목욕재계하고 길을 나선다,
제관 최동선(79세) 어르신이 당제를 모시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출입 및 사진촬영을 할 수 없으나 청산도 전통 풍습 자료 기록으로 특별히 허락을 받았다,
금줄은 부정을 막기위한 것으로 새끼줄은 왼손으로 꼬아 한지를 약20cm 간격으로 달아 출입을 막는다
당제를 준비하기 위해 당집으로 향하는 제관 최동선 어르신
당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