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2010년 제3회 "일하는 사람" 전국 사진 공모전 (11월 수상작.) 작품명: 행복을 줍는 노부부 촬영일시: 2010년 11월20일 오후5시 장소: 청산도 지리 (청송해변) 사진설명: 2010년 11월20일, 청송해변 소나무숲 슬로길을 걷던중 고래지미 위로 내려앉는 해가 유난히 붉게 비친다, 가던길을 멈추고 일몰을 담아야 겠다고 마음 먹고 카메라를 꺼냈다, 200mm로 당겼지만 흐리다. 표준85mm (1.4) 렌즈로 교체, 뒷걸음으로 솔밭 아래까지 내려 가서야 겨우 구도가 잡인다 나무를 기댄체 M모드, 125~F10 한껏 조였다, 해 와 인물, 풍경을 같이 묘사해야 하는 순간이다 단 몇초안에 이뤄지고 사라지는 풍경을 담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입안이 마르고 가슴이 쿵쾅거린다, 잠시후 모든것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다시 슬로길을 걷는다.
 사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인정 받았다. 너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
 지리 슬로길(청송해변)은 안옥하고 걷기가 편하며 주변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특징이 있다.
 고향을 온듯한 지리 청송해변 슬로길 풍경.
 소나무향이 진동하는 이 길을 걷지않은 사람은 청송해변을 이해 할 수 없다.
 샘난 청동오리 부부가 모래 슬로길을 걷는모습.
 전복 양식장에서 일하는 주민이 해 지는줄도 모르고 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지리마을.
 고래지미와 전복 양식장
 내일은 독살이에 갇힌 광어,우럭,도다리.문어나 주우러 와야겠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전복양식장.
 슬로길에서 볼 수 있는 초분.
 청산도의 모든 슬로길은 각 코스마다 맛이 다르다.
 주민들의 삶의 지혜를 직접 볼 수 있는 경사진 밭에 물고랑
 갯가를 가기위해 만들어진 길.
 지리 슬로길은 걷는도중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너무 편하고 조용한 이 길을 모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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