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길은 섬의 서쪽 가장자리로 난 길을 따라 걷기에 청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노을의 검붉은 농담이 푸른 바다로 흘러내리는 장면이 장관을 연출한다.


제10코스 출발지. 청송해변


청송해변 일몰

이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인다  제목: 행복을 줍는 노부부
내려앉는 해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데 멀리서 통통거리던 경운기가 멈추고  두 부부가  갯가에서
해초를 줍는 줍는 장면을 담았다, <노동부 일하는사람  입선작 2011>



일몰




완만한 수심과 조류 소통이 좋고 태풍에 피해가 적어 전복양식장으로 최고로 꼽히는 지리 전복 양식장,





제10코스 슬로길 바닷가 풍경


제10코스 고래지미 슬로길


마치 물위에 떠 있는듯한 고래지미


고래지미 슬로길 주변은 온통 아카시아꽃과 찔레꽃이 군락을 이루며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향이 진동한다,


찔레꽃 군락지


아카시아꽃 군락지


찔레꽃,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고래지미 저녁노을을 감상하는 관광객


고래지미 슬로길 저녁노을


10코스




도청리는 논과 밭이 적다


도청리 청산중학교 입구


제10코스 끝.


제11코스 진입로. 고성산~청산중학교 갈림길


10코스 -끝-청산초등학교와 도청리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11년5월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