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길안내(제1~11코스)



 
작성일 : 11-05-26 12:03
제7코스 6.21km 136분소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814  

슬로길 제7코스 소개   6.21km 136분 소요   
출발지,상서마을~동촌 돌담길~신흥리 해수욕장(풀등)~목섬(들국화길)~새목아지(바닷가 비경)~목섬~신흥리 해수욕장

*제7코스는 상서리와 동촌리를 지나가는 길로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눈만 돌려도 한가득 들어오는 것이 청산도 돌담이지만 이곳에서 원형 그대로 보존된 돌담을 만날 수 있다,


슬로길 제7코스


제7코스는 주로 농사를 많이 지으며 쌀.보리,마늘,콩이 유명하다,
마을과 인접한곳에 신흥리 해수욕장이 있으며 목섬으로 가는길에서 풀등을 볼 수 있다 (강호동1박2일 촬영) 
목섬은 무인도이다
지금은 방파제를 연결 하였으며 산의 허리를 따라가면 새목아지(새목처럼 생긴 바닷가)가 나온다,
목섬 주차장에서 1.750보 (25분)를 걸으면 새목의 아름다운 비경을 볼 수 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가지 마십시요.


제7코스 출발지 상서마을 (돌담지정)


제7코스 출발시작  상서리 돌담마을 정자


이 길은 동촌마을로 가는 길이다.


마을주민의 보리베는 작업.
보리는 소 사료용과 식량용으로 두가지로 재배한다
사료용은 여물기전에 베어 건초를 만들어 소 사료용으로 쓰인다,


청산도에는 구제역 피해가 한번도 없었다
맑은 공기와 신선한 사료 공급의 영향인듯하다.


모내기 준비를 서두르는 주민


비가 내리면 일손이 바빠진다
청산도의 모든 논과 밭은 비가 내려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천수답이다,
,
과거에는 논, 밭일을 소가 도맡아 했다,  지금은 경운기가 대신한다
경운기의 작업 능률은 높지만 기계를 다루는 주민들이 점점 고령화 되기때문에
휴경지가 늘고 녹슨 장비들이 눈에  띨때면 마음이 답답해진다,


동촌마을 버스 승강장과 옆에 서있는  버스운행 시간 안내판.
섬마을 정취가 물씬하다.


청산도는 모두 돌담이다
하지만 유독 돌담이 많고 보존 잘된 마을이 동촌리이다,


할머니 정자가 서 있는 동촌리마을 돌담
이곳을 거닐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이곳을 자주 찾는다.


매년 청산도를 찾는 서울 아가씨.
작년에 목섬 들국화 길에서 이들을 만났다, 들국화길을 걷고 싶은데 얼마쯤 더가야 들국화가 있느냐며 길을 묻는다,
시간은 오후 해질무렵,  답변이 난감했다  소개된 들국화길은 이미 지나 왔는데 들국화가 없으니 말이다,
가믐으로 죽고, 여차 여차 변명해 가며 차에 태워 동촌 돌담과 범바위의 짧은 관광안내를 하므로 그들의 실망을
덜어 줄 수 있었다, 만약 그들이 그냥 청산도를 떠났더라면 다시는 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돌담을 둘러보는 관광객.


소 사육은  청산도 주민의 대표적 몪돈 마련의 농가 수입이다,

 
동촌리 돌담


아름다운  동촌돌담.


텃밭을 감싸는 돌담은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끈다.


소박한 동촌마을 전경


옛샘터
지금도 산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샘물은 물맛이 좋아 슬로길의 갈증을 해소한다,


할머니 정자 그늘에서 쉬고 있는 마을 주민들...


집집마다 수세미가 주렁주렁하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 기다린다" 는 옛 속담이 있다 
지금은 감나무에 올라가 직접따야 한다,


돌담을 만나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모두 고개 내밀고  아는체를 하니 말이다,
그들의 얘기를 듣자면  한도 끝도 없다  사는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등....


동촌마을에 인접한 신흥리 해수욕장
여름에 피서지로 유명하다,


멀리 목섬으로 가는길이 보인다


바닷물이 빠지기 시작하면 살포이 드러나는 풀등
2010년 여름 이곳에서 강호동 1박2일 촬영을 했다
그후, 지금까지 강호동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신흥리에서 항도(목섬)까지 주변 갓길이 들국화로 조성되어 있어 들국화 길이라 부른다,
특히 항도(목섬)로 가는 길은 청산도 비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들국화 길이라 하기엔 너무 어설프다. 일부 극히 짧은 구간을 촬영했다.


들국화 길 쉼터.


플라스틱 통에 심은 들국화가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
세심한 관리가 요망된다,


모두가 이런 들국화를 보기위해  들국화 길을 택할것이다,
조속히 가꾸어야 실망하지 않을터


맑고 순수한 들국화가 만발하는 길이 하루속히 조성 되어야 한다,


길 아래에 피어있는 들국화,
머지않아 신흥리와 항도(목섬) 길에 들국화 향기가 진동 할것이다,


들국화 길 해변


항도(목섬)


항도(목섬주차장)


이곳부터 새목아지 까지는 난 코스다,
왕복 1시간 소요되며 어린이나 노약자는 가지 않는게 좋다.


새목아지 입구 슬로길.


슬로길 로고가 돌에 새겨 있다.


가는길은 모두 소나무 길이다


목섬 삼거리 (850보 지점) 좌측길을 따라가면 목섬 주차장이 나온다.


고통을 감수해야 새목의 아름다운 비경을  볼 수 있다.


목섬 바닷가 풍경.


새목아지.
멀리서 봐도 새의 긴 목처럼 생겼다.
새 목아지를 묘사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 사진이다.


절벽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몹시 위험하다


위에서 바라본 새목아지.


절벽아래 큰 소나무 한그루가 새목아지와 살고 있다.
목섬 주차장에서 이곳까지 1.750보 이다.


뿌리는 산에 내리고 몸은 바닷가 가까이에  서있는 소나무.
새목을 사랑하는 소나무이다.


새목아지
사진상으로 평편하게 보이나  절벽이다
비오는 날이나 바위에 습기가 있을땐 절대 내려가면 안된다.


멀리 보이는 곳이 진산리,


새목아지의  황홀한 빛내림





오랜세월 파도가 골짜기를 만들었다.


목섬 새목아지 끝에서 바라본 거문도.
아래는 아스라한 직벽,


직벽에서 몸을 소나무에 기대고 장면을 연출했다,
새목의 비경을 담았지만 다리는 아직도 후들거린다.


새목아지 끝부근, 청산도에서 동쪽으로 가장 가까이 있어 일출이 장관이다,



새목의 비경에 빠지다,
촬영중 아름다운 꽃을 처음 보았다
암반 사이에서 핀 보라색 야생화
모진 비 바람 거센 파도를  서로 몸을 기대 의지하고 견디며 꽃을 피웠다,
좋은곳도 많은데 왜 하필 살기 힘든 이곳까지 날아와 자리를 잡았을까?
너무 고마워 쌓인 먼지를 닦아주고 자리를 옮겼다.


이젠 왔던길로 되돌아 갈 시간이다,어둠이 내리기전 이곳을 떠나야 한다.


솔밭.


목섬 삼거리 이정표.
올때의 옆길로 가는 길이다, 가다 보면 목섬 주차장이 나온다.


내리막길로 걷기에 편하다.


상산포, 진산리 앞 바닷가가 시원하다.


목섬 주변 바닷가 풍경.


항도(목섬) 주차장
신흥리 해수욕장 까지 왔던길로 다시 가야한다.


신흥리 해수욕장.


제7코스 마지막. 신흥리 해수욕장.
감사 합니다.   www.cheongsando.net  관리자  2011년 5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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